경제

무더위에 절전제품 각광..태양광·전기료 절감 제품 판매율 급상승(종합)

성기호 입력 2019.07.06. 20:08

무더위가 일찍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전기료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절전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된 제품 판매량이 1402%이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유통업체들의 관련된 마케팅도 계속 될 전망이다.

관련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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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무더위가 일찍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전기료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절전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된 제품 판매량이 1402%이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유통업체들의 관련된 마케팅도 계속 될 전망이다.


6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애 따르면 최근 한 달(5월23일~6월23일) 간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콘센트 타이머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실외기 위에 덮어 온도를 낮춤으로써 전기료 절감 효과를 내는 에어컨 실외기 커버의 판매량이 무려 1402%로 대폭 증가했다. 에어컨 실외기 커버는 실외기의 온도를 낮춰서 절전효과를 극대화 하는 제품이다. 에어컨을 작동 시킨지 얼마되지 않아 실내 기온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 커버는 지난 19일 기준 G마켓 전체 베스트 10위 내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배터리는 175% 판매가 늘었으며 태양광 외에 신재생 에너지기의 판매량도 100% 신장했다.


가전제품 사용을 줄이고, 쿨링 효과를 더해주는 아이템들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우선 오래 앉아 있을 때 땀이 차는 것을 막아주는 쿨매트는 작년보다 6% 더 많이 팔렸고, 찬성질의 대나무를 활용한 대나무자리는 10%, 죽부인은 26% 판매 신장했다. 열대야를 나기 위한 여름철 필수품인 부채는 62% 증가했다.


관련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굿셀 8중 난연 에어컨 외기 절전커버’는 저렴한 가격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태양열을 반사하고 차단하여 화재예방은 물론이고 냉방비를 절약한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태양열 관련 제품들도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양열 정원램프 8P’는 태양열로 빛을 발열하는 제품이다.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조명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솔라센타 휘어지는 솔라 OK-30WS’는 완전 방수에 20도까지 휘어지는 고효율 태양전지판이다. 강력 흡착판과 특수 고무패드 자석으로 곡선지붕부터 유리창까지 설치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 더위가 시작되는 등 길어진 여름 날씨에 절전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도 많아졌다”며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여름을 시작으로 폭염 최고조 기간인 7~8월까지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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