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부동산경매연구회, 경매법정 견학 성료

권태혁 기자 2019. 7.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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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중앙동아리인 부동산경매연구회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 4별관의 경매법정을 견학했다.

세종사이버대 부동산경매연구회는 부동산경매중개학과와 부동산자산경영학과 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동아리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과(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는 재학생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종 부동산전문가과정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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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중앙동아리인 부동산경매연구회가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법원 4별관의 경매법정을 견학했다.

이날 부동산경매연구회 김재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경매내용을 실제 법정에서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솔은 정양수 부동산학과 교수가 맡았다.

김 회장은 "이번 견학은 입찰과 개찰과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직접 체험한 유익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부동산경매연구회는 부동산경매중개학과와 부동산자산경영학과 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동아리다.

이 동아리는 매달 2회에 걸쳐 실전경매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경매법정을 견학하는 등 부동산경매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있다.

또한 학과는 부동산경매연구회 외에도 세산호(등산동아리)와 길길다(부동산답사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해 해외산행과 해외답사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과(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는 재학생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종 부동산전문가과정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 학위증뿐만 아니라 부동산경공매사와 부동산컨설턴트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부동산학사와 석·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과 산업대학원 부동산학과와의 대학원연계시스템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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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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