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WTI, 美 원유재고 감소에 급등

홍승우 기자 입력 2019.07.11. 08:59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고 미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기대도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와 가솔린 재고가 각각 950만배럴, 146만배럴 줄며 시장 예상보다 큰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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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2.60달러(4.5%) 오른 60.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가 발표한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고 미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기대도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와 가솔린 재고가 각각 950만배럴, 146만배럴 줄며 시장 예상보다 큰 감소세를 보였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파월 연준 의장이 하원 증언에서 비둘기적 발언을 이어가고 6월 FOMC 의사록을 통해 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금리 안하 근거가 강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며 “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점도 유가 급등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홍승우 기자 hongkey8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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