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지구 필리핀' 영예는 자넬 라조 티
민경찬 2019. 7. 11. 12:36
【파라냐케(필리핀)=신화/뉴시스】10일(현지시간) 필리핀 파라냐케에서 2019 미스 지구(earth) 필리핀 선발대회가 열려 '미스 지구 필리핀' 자넬 라조 티(오른쪽)가 왕관을 쓰고 있다.
40명의 미인이 경연한 이번 수상자들은 세계 3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 2019'에 필리핀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은 베트남의 푸엥 느엔이 차지한 바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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