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 본회의장 사라진 최경환 명패

홍봉진 기자 2019. 7. 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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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이 확정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내 명패 이름이 지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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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honggg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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