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文대통령,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임기 25일부터 시작
2019. 7. 16. 14:4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40분 윤 신임 검찰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난 직후인 25일 0시부터 시작된다고 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hysup@yna.co.kr
- ☞ 장애아들을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버린 부부
- ☞ 여름 성수기인데…제주 숙박업계 왜 울상?
- ☞ 안재욱 "음주운전 부끄러워 일 그만둘까 했는데…"
- ☞ 출산 뒤에도 '1인자'…여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 "경차 몰고 따라와 옆에 세우고는 창문 내리는데…"
- ☞ 머리에 못 박힌 고양이…부어 눈은 감긴 채 발견
- ☞ "수건으로 변기 청소"…엽기적 호텔 폭로
- ☞ "수영선수 몰카 일본인 카메라에 민망한 장면 있다"
- ☞ 강지환, 성폭행 혐의 인정에 소속사 계약해지
- ☞ "세금 많이 내게 해달라" 재계 유명인사들 누구있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