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정원 "北석탄반입 의심선박 일부 최근까지 일본 입항"
최태범 기자 입력 2019. 7. 16. 16:26
[the300]
국가정보원, 16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
[관련기사]☞명성교회, 아버지 은퇴 2년 뒤 아들이 목사 되면 세습 아니다?☞日경제인 "수출규제, 韓 낮춰보고 한 것이라면…"☞"김준기, 음란물 보고 성폭행 '나 안 늙었지'"☞'수출규제' 일본 꾸짖은 美언론…"일본이 물 흐린다"☞이상아, 성형 이유 솔직 고백…"팔자 바꿔보려고"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성교회, 아버지 은퇴 2년 뒤 아들이 목사 되면 세습 아니다?
- 日경제인 "수출규제, 韓 낮춰보고 한 것이라면.."
- "김준기, 음란물 보고 성폭행 '나 안 늙었지'"
- '수출규제' 일본 꾸짖은 美언론.."일본이 물 흐린다"
- 이상아, 성형 이유 솔직 고백.."팔자 바꿔보려고"
- 발표 4시간 남은 '미국인 지갑사정'에 "코스피도 멈췄다" - 머니투데이
- "또 신고가!" 역시 믿을 건 대장주?…힘 빠진 증시 자극한 이 종목 - 머니투데이
- 아이돌 관두고 진짜 '생활인' 된 그들… 페인트 도장→예초 작업까지 - 머니투데이
- 김영철 "7살 연상 박미선 사랑했다" 고백→두 손 싹싹 빌어 '폭소' - 머니투데이
- 강남서 "살려주세요", 여성 질질 끌고가…암매장까지 6시간[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