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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日 정부 옹호·대법원 판결 매도하는 건 무도한 일"

임성호 입력 2019. 07.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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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비방하고 매도하는 건 표현의 자유일지 몰라도 무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수석은 오늘 아침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의 정통성과 사법 주권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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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비방하고 매도하는 건 표현의 자유일지 몰라도 무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수석은 오늘 아침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의 정통성과 사법 주권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이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수석은 자신의 글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위하거나 민족 감정을 토로하려는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면 진영을 막론하고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자는 호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수석은 일본 아베 총리가 한국 정부의 입장과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며,

과거 주권 침탈국이었던 일본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동조하거나 이를 옹호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수석은 지난 13일부터 오늘까지 9일 동안 자신의 SNS에 40여 건의 게시물을 올리며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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