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목에 차는 스마트폰 'ZTE 누비아 알파'

유회현 기자 2019. 7.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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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기기 전문업체 ZTE가 출시한 '누비아 알파'는 손목에 찬 상태로 통화와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스마트폰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손목시계 형태로 4인치 플렉서블 OLED 소재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고 eSIM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통화나 문자가 가능하다.

가격은 550유로(약 72만 원)이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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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회현 기자)중국의 모바일기기 전문업체 ZTE가 출시한 ‘누비아 알파’는 손목에 찬 상태로 통화와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스마트폰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손목시계 형태로 4인치 플렉서블 OLED 소재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고 eSIM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통화나 문자가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 워치에서 제공하는 피트니스 기능을 지원하고 심장 박동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활동 및 수면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가격은 550유로(약 72만 원)이고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유회현 기자(lusy3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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