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 세종대로 중앙선 '유도등', 스프링클러로 변신
원대연 기자 2019. 8. 6. 17:31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은 6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유도등에서 물이 분사돼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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