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동물복지 축산농장 36% 증가..대부분 양계농가

황경주 입력 2019.08.08. 11:00

지난해 동물복지 축산농가가 전년보다 36%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늘(8일) '2018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인증받은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56개소로, 전년보다 36.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서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모두 198개소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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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물복지 축산농가가 전년보다 36%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늘(8일) '2018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인증받은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56개소로, 전년보다 36.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서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모두 198개소로 늘어났습니다.

축종별로는 양계 농가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산란계가 118개소로 가장 많았고, 육계 58개소, 양돈 13개소, 젖소 9개소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도가 42.9%로 동물복지 축산농장이 가장 많았고 충청도가 24.7%로 뒤를 이었습니다.

검역본부는 "양돈과 젖소 등 다른 축종들의 인증 신청이 늘어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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