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쿠키건강뉴스] "편두통으로 결석·결근" 10년 새 2.5배 증가

김성일 입력 2019.08.08. 12:25

편두통으로 인해 학교에 결석하거나 회사에 결근하는 일들이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두통학회가 2008년과 2018년 각각 성인 천5백여 명과 2천5백여 명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편두통 유병률은 10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결근이나 결석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이 31.2%로 2.5배 증가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편두통으로 결석·결근" 10년 새 2.5배 증가

 

편두통으로 인해 학교에 결석하거나 회사에 결근하는 일들이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두통학회가 2008년과 2018년 각각 성인 천5백여 명과 2천5백여 명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편두통 유병률은 10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결근이나 결석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이 31.2%로 2.5배 증가했습니다.

학회 측은 “편두통은 오랜 기간 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뇌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질병 부담 2위 질환으로 선정했다”며 “통증 발생 후 복용하는 급성기 치료 못지않게 예방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을 통해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