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휴가철 수요 기대에 강세..금값 1%↑

뉴욕=이상배 특파원 입력 2019.08.13. 05:26 수정 2019.08.13. 05:29

무역과 환율을 아우르는 미중 경제전쟁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는 중에도 국제유가는 강세를 보였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연료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58.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통상 3/4분기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석유 수요가 강해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무역과 환율을 아우르는 미중 경제전쟁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는 중에도 국제유가는 강세를 보였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연료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8% 오른 배럴당 54.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58.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통상 3/4분기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석유 수요가 강해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랐다. 오후 4시1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94% 상승한 온스당 1522.7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