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다시는 南과 마주앉지 않겠다"..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비난
입력 2019. 8. 16. 06:28 수정 2019. 8. 16. 06:59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문…“두고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
-문 대통령 향한 직접 비난…“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대화분위기니, 평화경제니, 평화체제니 하는 말을 과연 무슨 체면에 내뱉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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