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다니엘 명예훼손' 고소사건 수사 착수
박윤수 yoon@mbc.co.kr 2019. 8.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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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악성 댓글로 피해를 봤다며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강다니엘의 고소 사건을 배당받았다며, 현재 고소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에 대한 모욕적인 인신공격과 합성사진 등을 인터넷에 반복 게시한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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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악성 댓글로 피해를 봤다며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강다니엘의 고소 사건을 배당받았다며, 현재 고소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에 대한 모욕적인 인신공격과 합성사진 등을 인터넷에 반복 게시한 이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했습니다.
박윤수 기자 (yo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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