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총재 성화 7주년 기념행사 개최
2019. 8. 18. 09:52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7주년 기념식을 어제(17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굿럭 조나단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등 국내외 정치, 경제 주요인사를 비롯한 3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인터넷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하늘 대한 효정,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효정문화특별공연와 추모사, 폴 포츠와 리틀엔젤스의 합동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한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2025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
- [속보] 이란 관리 ″즉각대응 계획없어…공격배후 불분명″
- 공수처, '골프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무혐의 불기소
- 경남 함안에서 사고났는데 병원 48곳 거부로 수원서 수술
- 서울·인천 올해 첫 '오존주의보'…″야외 활동 자제하세요″
- 강아지 구하러 불길 뛰어든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홍준표 ″정치 투쟁은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 역겨운 위선″
- 폐업 모텔서 백골 시신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윤 대통령 지지율 23% 집권 2년 만에 최저
- 권영세 ″새 총리는 새 국회 동의받아야…급한 건 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