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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지원, 日 자민당 니카이 간사장과 회담..내용은?

김수연 입력 2019.08.20 1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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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지원 국회의원>

뜨거운 이슈에 대해 정치인들의 입장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제 일본에서 자유민주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과 비공개 회담을 하고 돌아온 박지원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질문 1>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에 니카이 간사장에게 만나자고 했더니 8·15 이후를 말했다고 공개한 적 있으신데, 정말 이번에 깜짝 만남이 성사가 됐어요?

<질문 1-1> 니카이 간사장은 지난달 국회 방일 의원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을 때 두 차례나 약속을 취소한 인물인데요. 박 의원님과는 20년 동안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고 들었어요?

<질문 2> 그런 만큼 더 허심탄회하게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셨습니까?

<질문 3> 대화의 손을 내민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후에도 일본 정부 측 인사들의 발언은 냉랭했습니다. 니카이 간사장을 통해 들은 일본 내 실제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질문 4> 사실 이번 주가 한일관계의 최대 고비점으로 꼽히는데요. 내일 당장 한일 장관회담도 열리고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때도 다가왔습니다. 일본의 태도 변화 기대해도 될까요?

<질문 5> 북한 이야기도 해보죠. 먼저 대북메신저 역할을 해온 박 의원을 향해 북한이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습니다. SNS를 통해 웃어넘긴다고는 하셨는데요. 의도는 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는 않으셨을 것 같아요?

<질문 6>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잇따라 발사체를 쏘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훈련 마지막 날인 오늘도, 북침 전쟁 연습이라며 남측에 대한 비난을 계속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질문 6-1> 북미회담을 위해서라지만, 계속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뻔뻔한 사람이다'라는 등 원색적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거든요. 우리 입장에서 이런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질문 7> 문 대통령은 광복절 이후 첫 수보회의에서 지금의 남북 관계는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도 이야기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7-1> 보수야당에서는 발사체로 잇따른 도발은 물론, 이전보다 강도 높은 비난을 내놓는 북한을 향한 발언치고는 굴종적이라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요. 이런 우려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북한으로선 한국과 미국 정부를 압박하겠다는 목적이었겠지만 그런데 북미대화나 남북관계에 과연 긍정적 영향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일각에서는 이른바 북한 피로감에 대한 이야기도 커지는 상황인데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방한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자마자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까요?

<질문 10>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야기도 해보죠. 먼저,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조국, 합격 불합격, 어느 쪽이십니까?

<질문 11> 한국당에서 조국 후보자 본인 문제부터 가족들과 관련된 의혹들까지, 새로운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말대로 실체적 진실과 다른 의혹 제기라고 보십니까? 아니라면 어떤 게 가장 치명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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