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19. 8. 21. 20:54
[뉴스데스크] ◀ 앵커 ▶
본사 이용마 기자가 오늘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저희에게는 따뜻한 동료였고 공정 방송을 지켜내기 위해 맨 앞에 서 있던 그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애도하기 위해서 뉴스 마지막으로 추모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앵커 ▶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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