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익보다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매우 우려"

조은지 2019. 8. 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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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소미아 파기는, 국익보다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라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가 전통적인 한·미·일 공조를 버리고 북·중·러 체제로 들어가겠다는 속셈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어지러운 인사청문 정국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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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소미아 파기는, 국익보다 정권의 이익에 따른 결정이라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가 전통적인 한·미·일 공조를 버리고 북·중·러 체제로 들어가겠다는 속셈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어지러운 인사청문 정국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의심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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