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politics

외교부 "강경화 장관, 고노에 사과 문자 보도..사실 무근"

문대현 기자 입력 2019.08.23. 22:30
자동 요약

외교부는 23일 강경화 장관이 정부의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TV조선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전날 중국에서 고노 외무상을 만났던 강 장관이 귀국 비행기에서 내린 이후 협정 종료 결정을 통보 받았고 상당히 당혹스러워 하면서 고노 외무상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조선 보도 반박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차 방중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함께 리커창 중국 총리를 만나러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외교부는 23일 강경화 장관이 정부의 한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TV조선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전날 중국에서 고노 외무상을 만났던 강 장관이 귀국 비행기에서 내린 이후 협정 종료 결정을 통보 받았고 상당히 당혹스러워 하면서 고노 외무상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고노 외무상은 당시 강 장관과의 회담에서 "지소미아 파기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강 장관은 "귀국 후 문 대통령과 이야기를 해볼 예정"이라며, 외교적 노력을 시사했지만 귀국 직후 정부의 종료 결과를 통보 받고 일측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교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ggod6112@news1.kr

뉴스1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추천 뉴스 1

연령별 많이 본 뉴스

전체
연령별 많이 본 뉴스더보기

추천 뉴스 2

추천 뉴스 3

추천 뉴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