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5단체, 에티오피아 사절단 환영오찬..아프리카 진출 모색

입력 2019.08.27. 11:02 수정 2019.08.27. 14:55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5단체는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에티오피아 사절단을 만나 에티오피아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와 함께 포럼을 주관한 한·아프리카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한·에티오피아 투자보장협정,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구축 등 최근 한국 기업의 에티오피아 투자 진출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국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경제5단체, 에티오피아 사절단 환영오찬 [한국무역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경제5단체는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에티오피아 사절단을 만나 에티오피아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게타훈 메쿠리아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 장관 및 정부 인사들과 환영오찬을 했다.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접목해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면 에티오피아는 산업 발전의 기회를, 한국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찬에 앞서서는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안테네흐 알레무 에티오피아 투자청 부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지 투자 환경과 기회에 대해 소개했다.

에티오피아 진출 기업인 신티에스 차민호 회장과 에코스 추창호 회장은 생생한 현지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무역협회와 함께 포럼을 주관한 한·아프리카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한·에티오피아 투자보장협정,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구축 등 최근 한국 기업의 에티오피아 투자 진출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국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