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또 하나의 제도

입력 2019. 8. 27.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5개 대학 공동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 입시 지도교사들이 설명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무능력을 가르치는 학과다.

현재 경일대·목포대·전남대·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ERICA) 등 5개 대학이 1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5개 대학 공동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 입시 지도교사들이 설명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무능력을 가르치는 학과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연결된 기업과 신입생 때 채용확약을 체결하고, 2학년에 올라가면서 정식 채용된다. 현재 경일대·목포대·전남대·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ERICA) 등 5개 대학이 1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9.8.27

hihong@yna.co.kr

☞ 작년 메뉴 없다고 레스토랑 직원에 1시간 욕한 주부
☞ 아이 시신 안고 걷던 남성에 지나던 시민이 손 내밀어
☞ "낙지 먹던 할아버지가 이상해"…신고에 출동해보니
☞ "조국, 출산 7개월 전에 딸 출생신고?"…장관 답변은
☞ 결혼서류에 ‘숫처녀’ 표기…방글라 대법원 판단은
☞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촬영까지
☞ 유흥주점서 50대 업주 피살…옆엔 애인이 자해 상태로
☞ 배우 윤상현, '갑질 피해 주장' 시공사 고소나서
☞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미나, 극도의 불안 장애
☞ 한국배구팀에 승리후 '눈 찢기' 러 코치 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