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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사람의 손과 햇볕의 공동작품, 다시마

김종성 입력 2019.08.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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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나 미역은 바닷가에서 건져서 햇볕에 말리면 다 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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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서해 백령도(인천광역시 옹진군) 어촌 마을을 지나다 아낙들이 빨래하듯 열심히 무언가를 세척하고 있길래 가까이 가서 보니 다시마다. 백령도는 맛좋고 질 좋은 다시마가 유명하단다. 다시마나 미역은 바닷가에서 건져서 햇볕에 말리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아주머니에게 듣고 보니 이거 손이 아주 많이 간다. 따오는 것도, 닦고 씻는 것도, 마르는 동안 일어난 거죽을 일일이 손으로 눌러주는 것도 다 일이다. 그 과정을 다 거쳐야 바다와 사람의 손과 햇볕의 공동작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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