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설치된 서울중앙지검
신웅수 기자 2019. 9. 5. 14:5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 관련 참고인 소환을 대비해 포토라인 설치하고 대기하고 있다. 2019.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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