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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김래원·공효진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 단독 인터뷰

KBS 입력 2019.09.06. 08:43 수정 2019.09.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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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 이슈를 모아서 전해드리는 ‘연예가 핫뉴스’ 시간입니다.

구혜선 씨의 계속되는 폭로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던 안재현 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로맨스 영화로 뭉친 김래원, 공효진, 그리고 강기영 씨와의 인터뷰 현장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전 여자 친구에게 상처받은 남자 ‘재훈’, 전 남자 친구에게 배신당한 여자 ‘선영’!

[김래원/재훈 역 : "만나는 것도 쉽고 헤어지는 것도 쉽고."]

[공효진/선영 역 : "처음부터 쉬운 게 어디 있니?"]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려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주연 배우를 ‘연예수첩’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김래원 : "네,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그죠? 이렇게 봬서 반갑고요."]

[공효진 :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식사하셨어요?"]

유난히 사이좋아 보이는 두 사람, 16년 전에 호흡을 한 번 맞춰본 사이라는데요.

[공효진 : "2003년 1월에 방송했던 ‘눈사람’이라는 드라마였는데요. 그때 (제가) 24살 이렇게밖에 안 돼서, 래원 씨도 어렸고 저도 어렸고. 뭐랄까 그래서 진짜 풋풋했고요."]

오랜만에 만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나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김래원 : "여기는 그냥 술 먹고 헛소리하고 실수하고 넘어지고 집착하면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굉장히 (영화가) 현실적인 거죠, 사실."]

[공효진 : "영화에서 ‘이렇게 지질해도 되나? 이렇게 보통 얘기여도 되나?’ 싶게 너무 행동들이 일어날 법한, 나도 해봤던 어떤 그런 일들이에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에 앞서 KBS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나게 될 공효진 씨.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공효진 : "드라마 예고편도 요즘 막 나오고, 영화 예고편도 막 나오고 그래서 경사라고, 그냥 ‘겹경사다’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그냥 드라마에서 이 영화 홍보한다 생각하고."]

[남현종 : "드라마에서 영화를 홍보한다?"]

[공효진 : "드라마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가) ‘아, 너무 좋아. 재밌다’ 하면, 당연히 영화도 재밌을 것 같아서 보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꿩 먹고! 알 먹고!"]

한편, 이 작품에는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엑시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강기영 씨가 두 사람의 직장 동료로 출연하는데요.

[남현종 : "요새 나오시는 작품마다 다 잘 돼서 이번 작품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강기영 : "아, 그래서 형하고 누나가 얘기하기에는 ‘우주의 기운이 너를 돕고 있다’고 그러는데."]

강기영 씨의 좋은 기운, 다시 한 번 기대해 봐도 되겠죠?

[김래원 : "시청자 여러분, 기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고요.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강기영 : "곧 있으면 다가올 한가위, 가족 분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사랑을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다음 달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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