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친 대변인 사퇴시켰던 장제원 아들,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

박광수 입력 2019.09.07. 15:08 수정 2019.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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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모씨가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1시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장씨는 현재 귀가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를 다시 불러다 정확한 음주운전·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장씨는 지난 2017년 래퍼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과거 SNS 발언 논란과 함께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이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이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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