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아프리카 상투메 프린시페에서 서밋·축복결혼식
등록 2019.09.08 18:42:25
대통령 비롯, 국회의원과 장관 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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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상투메 프린시페 국회의사당 성수의식
카르발류 대통령은 “상투메를 신(神) 상투메로 축복해 준 한학자 총재에게 감사하다”면서 “상투메는 천국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가 주관한 축복식도 열렸다. 상투메 프린시페 국민 6000쌍에게 예비축복을 했다. 성수의식에서는 정치·종교계를 대표하는 60쌍이 한학자 총재의 성수를 받았다.
한학자 총재와 이바리슈투 카르발류 상투메 프린시페 대통령
상투메 프린시페 청년학생축제에는 4만명이 참가했다. 수도 아구아그란드 시장, 청년부 장관, 교육부 장관, 문화부 장관 등이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 축제도 7시간 동안 생방송됐다.
상투메 프린시페 서밋
10월 일본 나고야 5만명 효정문화축복 페스티벌 중부대회, 알바니아 서밋 및 축복식, 11월 캄보디아 정상회의 및 5만명 축복식, 대만 1만명 전진대회, 미국 ACLC 3만명 대회, 12월 남아공 20만명 대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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