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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실업부조' 의결..연간 예산 1조3천억원

권순현 입력 2019. 09. 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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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구직자에게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주는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가 내년 7월 시행됩니다.

정부는 오늘(10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64세의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재산 6억 원 미만, 2년 내 취업 경험이 있는 취약계층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가 정착되면 2022년에 대상자는 60만명, 예산은 연 1조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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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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