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상진 같은 당 장제원 저격 "사퇴하면 국민께 위로"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입력 2019.09.10. 17:54

자유한국당 신(新)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인 신상진 의원이 최근 아들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같은 당 장제원 의원 사퇴를 언급했다.

신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 (법무부장관)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고 썼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 위원장, SNS 통해 '결단' 권유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신(新)정치혁신특위 위원장인 신상진 의원이 최근 아들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같은 당 장제원 의원 사퇴를 언급했다.

신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잘못에 대해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하면 후안무치 조국 (법무부장관)에 지친 국민께 위로가 되지 않을까"라고 썼다.

앞서 '노엘'이란 이름으로 래퍼 활동을 하는 장 의원 아들 용준씨는 지난 7일 새벽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서울 마포구 창천대로에서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씨를 음주·과속운전·사고 후 미조치·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장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 측 변호인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장씨가 운전자 관련해 지인에게 부탁한 사실을 자백했다"며 현장에 뒤늦게 나타난 A씨와의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시인했다.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ogeerap@cbs.co.kr

이 시각 추천뉴스

    실시간 주요이슈

    2019.10.17. 12: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