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환승정류소 문화쉼터 된다
강근주 입력 2019. 09. 11. 10:34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시민 쉼터로 바뀐다.
편의시설은 물론 지역문화 감수성이 숨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는 매년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용주 과장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승객을 보호하고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환승정류소에 편의시설물은 물론 지역 특성과 문화적 감수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경기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시민 쉼터로 바뀐다. 편의시설은 물론 지역문화 감수성이 숨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는 매년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은 10일 “올해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한만큼, 이에 상응하는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고자 ‘환승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도내 환승정류소로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 사업예산은 총 20억원으로 12개 환승정류소를 선정해 정류소 1곳 당 최대 2억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환승정류소는 단순히 강풍·우천·강설·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쉘터(shelter)로서 역할을 넘어 현장여건에 맞게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개선이 추진된다.
예컨대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시설, 한파방지시설, 온열의자, 에어커튼, CCTV, 방범벨, 금연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특히 급변하는 대기환경에 대응해 미세먼지 차감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
이용주 과장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승객을 보호하고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환승정류소에 편의시설물은 물론 지역 특성과 문화적 감수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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