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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국민에게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

김준범 입력 2019. 09. 19. 09:58 수정 2019. 09. 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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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더 위협을 주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김경협 의원은 오늘 오전 한국외교안보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 독도영유권 주장, 식민지 정당화 움직임 등을 지적하며 "국민에게 가장 위협되는 요인은 북한보다 일본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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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보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더 위협을 주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김경협 의원은 오늘 오전 한국외교안보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일본의 군사대국화, 독도영유권 주장, 식민지 정당화 움직임 등을 지적하며 "국민에게 가장 위협되는 요인은 북한보다 일본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한일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를 종료한 것은 정당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일본의 안보 위협을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토론회 일부 방청객은 즉석에서 이견을 제시해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외교안보포럼은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격변하는 동북아 지정학 속의 한미동맹과 그 진로'를 주제로 한승주 전 외교부장관을 초빙해 주제 발표를 들은 뒤, 참석자들과 짧은 질의 응답 형태의 대담을 가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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