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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사건 용의자, 1급 모범수..무기징역 아니었다면 가석방"

입력 2019.09.19 15:32 수정 2019.09.19 1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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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1986년 9월 19일 오후 2시전
71년 여성, 풀밭서 시신을 발견

대한민국 최악 미제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무차별 연쇄살인… 공포에 떤 대한민국

[영화 '살인의 추억' (2003년) : 복숭아 조각이네?]

이물질 삽입… 스타킹 결박…엽기적 범행

수사 투입 경찰 2,050,000명
용의 수사 대상 21,280명
33년간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그런데…

[영화 '살인의 추억' (2003년) : 밥은 먹고 다니냐?]

[반기수/경기남부경찰청 2부장 : 특히 DNA분석기술 발달로 재감정해서 DNA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사건 발생 33년 만에'용의자 특정'
1994년, 처제 살인범과 '동일인'
"1급 모범수로 교도소 복역 중"
"무기징역 아니었으면 이미 가석방"

하지만…
"나는 범인 아니다"
경찰 "용의자, 1차 조사서 혐의 부인"
용의자 특정했지만… 만만치 않은 '후속타'

'살인의 추억'… '살인의 단죄' 될 수 있을까?

[앵커]

1980~90년대에 발생한 장기 미제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30여 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오늘(19일) 화성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특정 관련 브리핑을 열었죠. 브리핑에선 어떤 내용들이 나왔나요?

· 미궁의 '화성 연쇄살인사건'…유력 용의자 찾았다
· 경찰 "화성 연쇄살인 중 최소 3건 DNA 일치 확인"
· "국과수 감정 결과…3건의 DNA 정보와 일치"
· 희생자 10명, 악몽 33년…단 1건만 '모방범' 잡아

그런데 지금까지 화성연쇄살인사건 마지막 사건을 기준으로 해서는요, 28년이 흘렀어요. 그렇다면 시청자분들은 그동안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어 왔었나 궁금할 것 같아요?

· 화성 연쇄살인 'DNA 정보 일치'는 사실상 처음
· "반드시 잡겠다"…미제사건수사팀, 첩보 단서 추적
· "경찰, 매년 10건 넘게 관련 제보 들어와"
· 신입 경찰, 일주일 전 "화성 연쇄살인 진범 잡혔다" 글 올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 씨는 어떤 인물인가요?

· '유력 용의자'는 50대 남성…지금 교도소 복역 중
· 용의자, 부산교도소에서 1급 모범수
· 교도소 관계자 "무기징역 아니었다면 가석방됐을 것"
· 수감기간 문제 일으키지 않아 징벌 한 차례도 없어
· 용의자, 경찰의 1차 조사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