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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 접수..확산 우려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입력 2019. 09. 20. 11:23 수정 2019. 09.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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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 2건이 접수돼 ASF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파평과 적성에 있는 돼지농장 2곳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돼지 42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파평의 돼지농장은 돼지 1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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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농장 2곳서 3마리 폐사
농식품부, 긴급방역 조치..정밀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혈액검사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 2건이 접수돼 ASF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파평과 적성에 있는 돼지농장 2곳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돼지 42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파평의 돼지농장은 돼지 1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돼지 3000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적성의 돼지농장은 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7시 20분쯤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들 돼지농장은 지난 18일 ASF가 발생한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10km 안에 있는 방역대 농장이다.

방역당국은 신고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이들 돼지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들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들 돼지농장의 ASF가 확진될 경우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k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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