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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NO스펙' 청년비서관 공채..1명 뽑는데 106명 몰려

입력 2019. 09. 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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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학력, 경력 등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청년 정책에 대한 비전만을 심사해 선발하는 '노 스펙' 5급 청년비서관 1명을 뽑는 공채 전형에 106명이 몰렸다.

노 스펙 청년비서관 공채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그동안 요구하던 일정한 학력과 경력, 자격증 소지 조건 없이 정책제안서와 면접만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달 16∼18일 사흘간 청년비서관 공채 전형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명 선발에 106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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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가 학력, 경력 등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청년 정책에 대한 비전만을 심사해 선발하는 '노 스펙' 5급 청년비서관 1명을 뽑는 공채 전형에 106명이 몰렸다.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노 스펙 청년비서관 공채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그동안 요구하던 일정한 학력과 경력, 자격증 소지 조건 없이 정책제안서와 면접만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달 16∼18일 사흘간 청년비서관 공채 전형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명 선발에 106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일반 경력직 채용의 평균 경쟁률이 5대 1 수준임을 고려하면 이번 전형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서류 심사, 발표 면접을 거쳐 내달 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면접은 정책 발표와 일반청중단과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일반청중단 50명을 23∼25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최종 합격한 청년비서관은 경기도 청년정책 수립, 시행을 위한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 결정 보좌,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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