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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탄수화물 적어 한 끼 식사 부족"

백종규 입력 2019.09.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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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샌드위치의 안전성과 품질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 등 미생물과 보존료 시험 결과는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일 영양성분 기준치와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 함량이 평균 12%로 낮았고 나트륨은 42%로 높았습니다.

샌드위치를 식사대용으로 먹을 때는 채소와 유제품 등과 함께 섭취해야 부족한 영향성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들은 내용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전문점 제품들은 부드러움이 덜해 삼키기 전까지 씹는 횟수가 많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경우 내용량이 표시 값보다 적거나 실제 영양성분 함량과 표시된 함량이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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