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강릉서 남북통일 희망 전진 대회

입력 2019.09.29. 17:28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2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 유엔사무국 한국 유치를 기원하는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가정연합은 앞서 5월 17일 경기도 킨텍스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에 이어 7월 21일 충남 유관순체육관에서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11월 10일 경상도권, 11월 13일 전라도권에서 평화통일 운동을 지속해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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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제5 유엔사무국 한국 유치 기원
2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 대회' 전경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이 2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 유엔사무국 한국 유치를 기원하는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도약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쉬페로 시구테 에티오피아 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등 유엔 6개국 대사, 김성원 국회의원, 이철규 국회의원, 양동준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 하신기 일본 조선대학교 교수, 강원도와 경기도민 등 4만여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1·2차 세계대전으로 얻은 교훈은 전쟁 비용을 평화 세계를 위해 사용할 때 세계가 평화롭게 회복될 수 있다"며 "지금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환경을 세계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피스로드 등을 통해 국경, 민족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이 하나 되어 새 시대, 새 역사를 창건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연합 등 7대 종단대표의 초종교 기원 의식, 리틀엔젤스 특별공연 등도 열렸다.

가정연합은 앞서 5월 17일 경기도 킨텍스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에 이어 7월 21일 충남 유관순체육관에서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11월 10일 경상도권, 11월 13일 전라도권에서 평화통일 운동을 지속해 전개할 예정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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