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마네킹' 이다희 등장에 대전 '들썩'.. 남심+여심 모두 저격

이영수 2019. 10. 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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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우 이다희가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TUDOR)의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모습을 드러내 대전을 들썩이게 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한 이다희는 체크 패턴 원숄더 드레스에 튜더의 아이코닉한 시계 블랙 베이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희는 튜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오픈 기념 포토월은 물론, 매장을 방문해 튜더의 다양한 타임 피스를 직접 착용해보며 올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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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우 이다희가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TUDOR)의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모습을 드러내 대전을 들썩이게 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한 이다희는 체크 패턴 원숄더 드레스에 튜더의 아이코닉한 시계 블랙 베이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희는 튜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오픈 기념 포토월은 물론, 매장을 방문해 튜더의 다양한 타임 피스를 직접 착용해보며 올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날 현장에는 이다희를 보기 위해 찾아온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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