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전(옛 집현전)에서 열린 한국어 교실

2019. 10. 9. 15: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경복궁 내 수정전에서 열린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정전은 세종 때 집현전으로 사용되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67년에 재건하면서 명명된 이름이다. 2019.10.9

scoop@yna.co.kr

☞ 유명 댐 인근서 '셀카' 찍던 일가족 4명 익사
☞ 조국 동생 영장실질심사 포기했는데 구속영장 기각?
☞ 월급 주면서 일하지 말고 계리사 공부만 하랬더니…
☞ 자택서 어머니 폭행해 의식불명 빠뜨린 아들 구속
☞ 말레이 前국왕과 이혼 러 모델 "임신중 결혼반지까지 저당"
☞ "일본서 한국 옹호하면 비난하는 이상한 분위기"
☞ 780억 위약금 물고 홈구장 이전한 프로축구팀
☞ 재판서 사형 구형받은 장대호 "사형 당해도 괜찮다"
☞ '붓고 멍든 눈' 前대통령, 14바늘 꿰매고도 봉사활동
☞ 13세 여아 상의탈의 사진 캡처한 남성 무죄 '반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