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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륙 스케일..BTS 지민 생일 축하, 中 팬들 상상초월 이벤트

입력 2019.10.14. 11:19

13일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축하 이벤트가 쏟아졌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중국 항저우 첸장신성에 위치한 건물 34개의 외벽을 모두 스크린으로 활용해 지민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조명 쇼를 벌였다.

중국 광저우에서는 시내 초대형 스크린에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 나오자 팬들이 '떼창'과 함께 BTS의 춤을 따라 추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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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바 차이나

13일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축하 이벤트가 쏟아졌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중국 항저우 첸장신성에 위치한 건물 34개의 외벽을 모두 스크린으로 활용해 지민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조명 쇼를 벌였다. 옥외 스크린 70만 개의 LED 조명등을 이용했고 송출 면적은 53만2600㎡, 총 길이는 2.3㎞에 달했다.

지민바 차이나


지민바 차이나

이날 빌딩 외벽에는 지민의 사진과 함께 ‘朴智旻‘(박지민), 그의 생년월일을 뜻하는 ‘19951013’, ‘나의 가수’ 등의 중국어 문구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지민바 차이나 측은 “첸장신성에서 기업 광고가 아닌 한국 연예인 생일 응원 광고를 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밝혔다.

한편 지민 팬들은 10월을 ‘짐토버(JIMTOBER)’로, 10월13일을 ‘지민데이’로 부르며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서는 시내 초대형 스크린에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 나오자 팬들이 ‘떼창’과 함께 BTS의 춤을 따라 추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서울 강남스퀘어에서는 올해 첫눈을 선사한다는 의미로 인공눈을 흩뿌리는 이벤트가 열렸으며 필리핀에서는 50여 개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가 펼쳐졌다.

또 이날 자정이 되자 전 세계 지민 팬들이 동시에 축하 해시태그를 검색해 트위터 월드 실시간 트렌드 1~20위가 모두 지민 관련 내용으로 도배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THE POP HUB’은 “월드 실트 TOP 20 전체를 차지한 인물 지민”을 헤드라인으로 다루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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