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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데이터, LG CNS와 프로세스마이닝 사업 협력

임민철 기자 입력 2019.10.15. 13:31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는 LG CNS와 '프로세스마이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균 LG CNS 상무는 "디지털혁신의 가장 근간이 될 수 있는 기업 내외부 업무와 관련된 프로세스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프로세스마이닝 분야에서 퍼즐데이터가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양사가 협력을 하여 디지털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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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임민철 기자)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는 LG CNS와 '프로세스마이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세스마이닝은 기업 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뜻한다. 시각화된 맵으로 프로세스의 성과를 분석하거나, 개선점을 찾고 반영하기 전에 모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맵은 기업이 수행하고자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지도로 활용될 수도 있다.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마이닝을 이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마이닝 솔루션 '프로디스커버리'를 통해 기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혁신한다. 퍼즐데이터는 회사가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보유했으며 가트너 ‘프로세스마이닝 마켓 가이드’ 주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히고 있다.

박상균 LG CNS 상무(왼쪽)와 김영일 퍼즐데이터 대표가 협약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퍼즐데이터]

양사 협력에 따라 퍼즐데이터는 프로디스커버리를 디지털 혁신이 필요한 기업들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장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프로디스커버리는 프로세스마이닝의 분석 기법 단위인 '퍼즐(위젯)'의 개별 분석 옵션을 지원한다. 다양한 필터를 써 심화 분석을 할 수도 있다. 이밖에 분석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퍼즐 배치를 통해 필요 분석 보고서를 신속·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기능, 웹 기반 멀티 유저 지원, 인메모리 기반 데이터 분산 처리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퍼즐데이터는 아직 국내에 프로세스마이닝 개념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 분야 일부 기업이 이미 도입 성과를 얻고 있으며, 가트너가 마켓 가이드를 통해 프로세스마이닝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기본 요소"로 꼽아 "자동화를 적용한 기업이 반드시 투자해야 할 분야"로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일 퍼즐데이터 대표는 "퍼즐데이터가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와 LG CNS의 산업 전문성 및 기술력을 결합한다면 고객에게 최상의 프로세스 혁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LG CNS와 함께 국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상균 LG CNS 상무는 "디지털혁신의 가장 근간이 될 수 있는 기업 내외부 업무와 관련된 프로세스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프로세스마이닝 분야에서 퍼즐데이터가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양사가 협력을 하여 디지털혁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임민철 기자(imc@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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