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고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 빠집니다

이도경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0.19. 07:19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모두의 숙원사업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운동을 할 시간을 따로 내거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앉아 있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빠지고,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운동법이다.

앉은 자세만으로 뱃살이 빠진다는 운동의 이름은 일명 '드로인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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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자세만 바꿔도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모두의 숙원사업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운동을 할 시간을 따로 내거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현대인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쉬운 운동법이 있다. 앉아 있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빠지고,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운동법이다. 실제로 이 운동을 2주일간 한 뒤 허리 둘레가 7cm 줄었다거나, 매일 아침 걷기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던 체중이 이 운동을 병행하니 6kg이나 빠졌다는 체험 사례도 있다.

◇배 집어넣은 뒤 힘 주고 30초 유지하기

앉은 자세만으로 뱃살이 빠진다는 운동의 이름은 일명 '드로인 운동'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한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출퇴근 길에 걸으면서, 앉아서 일하면서 수시로 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체지방 분해, 기초대사량 상승 효과 있어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온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생겨 복부가 탄탄해진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

◇의자에 앉아서도 가능, 허리 통증 완화 효과까지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하면 척추 주변에 있는 외복사근, 복횡근, 내복사근 등 근육이 강해져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강해지면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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