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네다 공항에 '혐한 서적' 버젓이 판매

입력 2019. 10. 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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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지난 9월(사진 위)에 이어 10월(아래)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공항 측은 지난달한국인 이용객의 항의에 혐한 관련 서적들을 내리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버젓이 진열돼 있다. (독자 제공) 2019.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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