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휴먼재단 네팔 지부 설립 10주년 기자회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약 & 예띠 호텔 리갈홀에서 열린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지부 설립 10주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에서는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등정 성공에 큰 힘이 되어준 네팔인들에게 보답하는 뜻에서 16개의 학교를 지어주기로 뜻을 세워 2009년 첫 팡보체 휴먼스쿨 기공식을 한 이래로 15개의 학교가 완공됐고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지부 설립 10주년이 된 이날 마지막 16차 학교 짓기의 첫삽을 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김경목 특파원 =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약 & 예띠 호텔 리갈홀에서 열린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지부 설립 10주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에서는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등정 성공에 큰 힘이 되어준 네팔인들에게 보답하는 뜻에서 16개의 학교를 지어주기로 뜻을 세워 2009년 첫 팡보체 휴먼스쿨 기공식을 한 이래로 15개의 학교가 완공됐고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지부 설립 10주년이 된 이날 마지막 16차 학교 짓기의 첫삽을 떴다. 2019.10.23.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치명적 뒤태"…'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안현모, '엘리트 집안'이네…"조부모 日 유학 장학생 커플"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