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지역화폐 예산지원 필요"..이해찬 "국비지원 당정협의"
유효송 기자 입력 2019. 11. 08. 17:22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경기지사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등에 대한 당정의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에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확장되는데 정부의 지원 예산 규모가 지나치게 작아서 걱정된다"며 "예산이 확보된다면 지역화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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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등에 대한 당정의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에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확장되는데 정부의 지원 예산 규모가 지나치게 작아서 걱정된다"며 "예산이 확보된다면 지역화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또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관련, "국가 과제인데 정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확보해야 한다"며 "정부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채비율 산정을 개선하고 현행 300%까지인 공사채 발행 한도에 예외를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역버스 국가사무화와 관련해선 "비용은 경기도가 다 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비용을 국가가 부담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엔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이 총출동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전해철 의원,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의원,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김두관 의원 등이 자리했다.
이해찬 대표는 "지역화폐가 빠른 속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챙기고 국비 추가 지원도 당정 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기도 지원 국비가 15조1000억원이 확보됐다"며 "정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발표가 있었고, 교통망 확충에 대해 당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의원은 "국비 확보만이 목적이 아니고 필요한 정책이 실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국 17개 시도와 진행했던 하반기 예산정책협의회를 이날 경기도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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