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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미니 치타 로봇, 단체로 덤블링하고 축구도 한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19. 11.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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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미니 치타로봇 무리들이 캠퍼스 앞 잔디에서 동시에 앉고 일어나며, 축구를 하고 덤블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미니 치타로봇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최근 보도했다.

미니 치타 로봇은 달리기, 점프, 걷기, 백 덤블링 등의 동작을 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으로,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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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미니 치타로봇 무리들이 캠퍼스 앞 잔디에서 동시에 앉고 일어나며, 축구를 하고 덤블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미니 치타로봇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최근 보도했다.

MIT 미니 치타로봇 무리들이 동시에 앉고 일어나며, 축구를 하고 덤블링을 하는 등의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영상 캡쳐)

MIT의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 생체모방기술) 로보틱스 연구팀은 최근 학교 캠퍼스에서 9대의 미니 치타 로봇들의 모습을 시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연구원이 콘트롤러로 로봇들에게 지시를 내리자 로봇들은 동시에 앉았다가 일어나고, 축구를 하며, 백덤블링 동작도 보여준다. (▶ 영상 자세히 보기)

미니 치타 로봇은 달리기, 점프, 걷기, 백 덤블링 등의 동작을 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으로,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로봇의 무게는 약 9kg, 시간당 최대 8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미니 치타 로봇은 기존 치타 3 로봇의 소형 버전으로 개발된 것으로, 내구성이 높은 상용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기존 로봇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로봇을 만들 수 있으며 레고처럼 조립도 쉽다.

MIT 연구진은 미니 치타 로봇의 이런 유연성이 로봇틱스에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연구진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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