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신중·포이초 등 8개교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은평구 연신중학교와 강남구 포이초등학교 등 8개 학교가 서울형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됐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공모를 거쳐 8개교를 혁신학교로 확정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혁신학교로 신규지정된 곳은 없다.
이번에 지정된 8개교는 2020년 3월1일부터 2024년 2월29일까지 서울형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 은평구 연신중학교와 강남구 포이초등학교 등 8개 학교가 서울형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됐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공모를 거쳐 8개교를 혁신학교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 등이 혁신학교로 선정됐다.
지정 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동작구 보라매초등학교, 관악구 신성초등학교, 양천구 양원초등학교, 성북구 정수초등학교, 동대문구 종암초등학교, 중랑구 중랑초등학교, 강남구 포이초등학교 등이다.
중학교는 연신중학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의 경우 혁신학교로 신규지정된 곳은 없다.
이번에 지정된 8개교는 2020년 3월1일부터 2024년 2월29일까지 서울형 혁신학교로 운영된다. 5년후 혁신학교를 또 원하면 재지정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신규지정을 포함해 총 229개 혁신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시교육청은 2022년까지 혁신학교를 250개교로 늘릴 예정이다.
nowes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연기 중단 최강희, 신문 배달원 됐다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