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톡] 잠자기 전 스마트폰 습관 우울증 위험 높여

김수산 리포터 입력 2019.11.13. 06:49 수정 2019.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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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세 번째 키워드 볼까요?

◀ 리포터 ▶

세 번째 키워드는 "잠자긴 전 스마트폰… 우울증 ↑" 입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리포트, 주의 깊게 보셔야 겠습니다.

한시도 손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 보느라 늦게 잠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 탓에 늦게 잠드는 사람은 불면증은 물론,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은 20~30대 성인 106명의 수면습관과 24시간 생활습관을 분석했는데요.

습관적으로 취침 시간을 미루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약 4.5배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량이 약 1시간이 더 많은 것인데요.

취침 전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각각 우울증과 불안 수준이 20%, 14%나 높았다고 합니다.

결국, 잠자리에 든 이후에도 스마트폰을 볼 경우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우울이나 불안, 불면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스마트폰을 하더라도 일정 시간에 잠을 자는 게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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