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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능]수학시험 중 "앞이 안 보여요".. 결국 수능 포기

김지성 기자 입력 2019.11.14. 15:08

광주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던 수험생이 시력 문제로 시험을 중도 포기했다.

1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수학영역이 진행되던 이날 오전 11시10분쯤 광주 서구의 제26구 모 시험장에서 수험생 A양(18)이 감독관에게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A양은 감독관 안내에 따라 시험장을 빠져나와 교내 보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A양은 가족과 상의 끝에 '시험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고사본부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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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시험장서 한 수험생 수학영역 진행 중 고통 호소.. 포기 의사 밝혀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내 고사장에 입실한 한 수험생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19. 11.14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광주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던 수험생이 시력 문제로 시험을 중도 포기했다.

1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수학영역이 진행되던 이날 오전 11시10분쯤 광주 서구의 제26구 모 시험장에서 수험생 A양(18)이 감독관에게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A양은 감독관 안내에 따라 시험장을 빠져나와 교내 보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안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은 가족과 상의 끝에 '시험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고사본부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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