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英 아이언맨, 시속 136km 비행 '기네스 기록'
조명진 리포터 2019. 11. 15. 07:37
[뉴스투데이] 현실판 아이언맨이라도 나타난 걸까요?
특수 제작한 제트 슈트를 입은 남성이 바다 한가운데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영국의 발명가 리차드 브라우닝인데요.
시속 136킬로미터로 날아 2년 전 자신이 세운 비행 기록을 경신하고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르게 됐습니다.
조명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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