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김기춘·김무성 첩보 경찰 이첩 지시"' 관련 정정보도문

2019. 11. 16. 03: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신문은 2019년 1월 10일 '"백원우, 김기춘·김무성 첩보 경찰 이첩 지시"'보도와 관련하여, 사실 확인 결과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은 이인걸 특감반장에게 민간 기업 관련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고, 당시 윤규근 경정에게 경찰에서의 사건처리를 챙기라는 등의 지시를 한 사실이 없음이 밝혀졌으므로 이를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